변진섭 - 숙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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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낭만 가요

변진섭 - 숙녀에게


변진섭 - 숙녀에게




변진섭은 1988년 1집 앨범을 내면서 "홀로 된다는 것", "그대에게", "새들처럼",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같은 

빅히트곡을 내면서 단박에 최고 인기가수가 되는데 이 앨범 한장으로 18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게 하는  전무 후무한 1집 앨범이 된다.

그리고 이어 1989년 발표한 2집은 더 화려한 성적을 올린다. 
공식집계 280만 장의 판매와 2집음반에 실린 대부분의 곡이 가요순위 톱을 차지하는 것이다. 
이때를 변집섭 시대였다고 해야한다.

2집에서"너에게로 또 다시"와 "희망사항"이 앞에서 끌었다면 중간 허리역할을 한 것이 "숙녀에게"나 "사랑이 필요한 거죠" 같은

곡이다. 가요순위에 오르기는했지만 앞의 곡보다는 화려한 기록을 갖지 못하지만 오래도록 꾸준한 사랑을 받은 곡들이기 때문이다.

이곡은 사랑스런 가사와 아름답고 편안한 멜로디로 고백송으로 노래방에서 큰 인기였던 곡이다.
1집에서투터 함께한 하광훈의 곡으로 하광훈을 인기 작곡가 반열에 올려놓는 것이 변진섭이었고 이문세의 뒤를 이은 발라드의 

황제로 발라드라는 장르의 꽃의 개화를 완성시키는 역할을하는 변진섭이다.

이후 발라드는 하나의 장르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하게 된다.
그리고 한동안 한국의 가요계는발라드라는 강물이 앞서 흐른다.
변집섭이 처음 얼굴을 내민건 1987년 MBC신인가요제에 "우리의 사랑이야기"를 들고 참석하면서 부터이다.

은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확인한 변진섭은 기념으로 독집앨범을 낸다.
"1집"이 아니라 "독집"이라고 한 것은 앨범 한번 내고 다시 일반인으로 평볌하게 살아갈 생각이었다고 한다.

 

 

 

 

 

 

 

변진섭 - 숙녀에게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듯이
미지의 나라 그것에서 걸어온 것처럼

가을에 서둘러온 초겨울 새벽녁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해요

허면 그대 잠든 밤 꿈 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 듣고 올래요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해요

허면 그대 잠든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 듣고 올래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해요

허면 그대 잠든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 듣고 올래요

 

 

 

 

[출처] 가요(7080)/숙녀에게 - 변진섭|작성자 첫발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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