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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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낭만 가요

주현미 - 짝사랑


주현미 - 짝사랑




주현미는 1980년대 이후 데뷔한 트로트 가수 중에는 가장 많은 히트곡을 갖고 있는 가수일 것이다.
그렇기에 주현미의 히트곡이 많고 꾸준히 사랑받았을 거란 생각이 들지만 주현미도 중간 고비가 있었고 그런만큼, 많은 히트곡은 

그녀가 공백을 깨고 내놓는 곡마다 사랑을 받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데뷔야 1975, 6년 두 장의 앨범을 내면서 어린시절에 했고 대학가요제 경력에 고속도로 메들리 테잎으로도 상당기간 활동했지만,

공식 데뷔는 1985년 3월 정식 독집앨범에 실은 "비내리는 영동교"였다.

이후 매년 2,3장의 독집앨범을 내면서 곡을 쏟아낸다. 물론 그러는 사이에도 쌍쌍파티, 리듬파티, 디스코파티, 디스코 메들리 등등 메들리테잎도 꾸준히 낸다.(최근까지도 냈다.)

이렇게 활발하게 음반을 내면서 독집앨범에서 싣는 신곡이 중히트를 하는 정도의 곡들을 포함헤 "길면 3년 짧으면 1년(1985)", "탄금대 사연(1986)", "울면서 후회하네(1986)", "신사동 그사람(1989)" 등 대형 히트곡을 양산한다.
​이런 기조를 이어 1989년 발매한 "'89 주현미" 타이틀 곡으로 "짝사랑"이 큰 사랑을 받는다. 청소년기에나 어울릴듯한 가사인데

노래는 성인 가요인 트롯트의 느낌으로 부른 이 곡은 젊은이들 보다는 중년의 사랑을 받은 곡이었다.

1988년 "신사동 그사람"으로 MBC가수왕에 등극한 주현미는 1989년 이 노래로 가수왕에 2년 연속 등극한다.
주현미는 1990년에는 "짝사랑"을 만든 콤비가 모여 만든 "잠깐만"으로 3년 연속 가수왕에 도전하였지만
고배를 마셨고 "최고 인기가요상"에 만족해야했다.

 

 

 

 

 



 

주현미 - 짝사랑


머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인가봐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했나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면

나는 요 어느샌가 거울 앞에 있어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했나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면

나는 요 어느샌가 거울 앞에 있어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주세요

그대 가슴 속에 꺼지지 않는 별이 될래요

 

 

 

 

[출처] 가요(7080,9000)/짝사랑  -  주현미|작성자 첫발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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