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제 -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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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제 -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


최연제 -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




중학생 시절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베벌리힐스 고교 시절에는 학교에서 유일한 동양인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키가 175cm로 컸던데다 외모가 출중했기에 대학 시절 패션모델 활동을 제안받아 모델로 활동하며 현지에서는 꽤 이름 있는 

동양인 모델로 일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돌연 "모국인 대한민국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22세였던 1991년에 한국으로 향한다. 
1992년 "소중한 기억"을 통해서 가수로 데뷔했으며 이후 1993년 영화 "가정교사/Private Lessons" 수록곡인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이 가요톱10에서 4주 연속 1위를 수상했고 2집 수록곡인 "너를 잊을 수 없어"도 1위 후보까지 드는 등 당대에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고, 전성기 시절 수려한 외모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너를 잊을 수 없어"는 1984년 곡 Crystal Gayle의 I Don't Wanna Lose Your Love를 한국어 가사를 붙여 부른 곡이다.

그 외에도 "끊어진 반지"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데뷔 초기인 1993년에는 KBS 가요대상과 서울가요대상 신인상을 받았다.
1993년 미스 아일랜드 1위를 수상할 정도로 외모가 빼어났고 뛰어난 가창력과 더불어 애절하면서 곱고 부드러운 목소리까지도

인기에 한몫 했다. 체격도 지금 기준으로도 덩치가 큰 편에 속할 만큼 키가 크다.

다만 1990년대 이후로 많이 잊혀졌는데, 기획사와 갈등이 있었다는 소문도 있었고 2001년 정규 4집을 끝으로 결혼, 

그와 동시에 연예계 활동을 접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사실 이 노래는 영화 "가정교사/ Private Lessons"의 주제가다. 영어 제목은 "If you give your heart". SMAP 멤버이던 

이나가키 고로가 이 영화 주연을 맡아서 이 노랠 영어 및 일본어로 부른바 있다. 
이 OST에는 최연제와 고로가 영어로 부른 듀엣곡과 최연제가 한국어로 부른 솔로곡이 들어가 있다.

이 곡의 기원이 1990년 코리아나의 All the Way라는 썰이 있는데... 여기와 여기에 따르면, 작곡가 조이 카본이 자신의 곡을 좀 

바꿔서 재활용했다고 볼 수 있다. 관점에 따라서 자기 표절이라고도 볼 수 있는 부분. 모든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조관우, 핑클, 걸스데이, 헤이즈 등 많은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 되었지만 정작 원곡은 정규 앨범 수록곡이 아닌 OST 음원이고

이 OST가 저작권 문제로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서비스 되고 있지 않아 들을 수 없는 상태로 수십년째 남아있어 아쉬움을 자아낸다.

 

 

 

 

 

 

 

 

최연제 -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


홀로이 서있는 그대는
그저 눈물만 보이고 있네요
왠지 나 슬퍼져요

이제 난 견딜 수 없어요
그대도 누군가 원하잖아요
이 마음 느끼나요

내게 전해줘 그대의 사랑을
마음 속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홀로 견딜 수만 없는
그대 마음을 난 알고 있어요

내게 말해죠 날 사랑한다고
돌아서면 난 없을지도 몰라

이제 더 이상 난
기다릴 순 없어요

 

 

 

 




이제 난 견딜 수 없어요
그대도 누군가 원하잖아요
이 마음 느끼나요

내게 전해줘 그대의 사랑을
마음 속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홀로 견딜 수만 없는
그대 마음을 난 알고 있어요

내게 말해죠 날 사랑한다고
돌아서면 난 없을지도 몰라

이제 더 이상 난
기다릴 순 없어요

이 세상 끝까지라도 가리
그대가 있다면

아직은 힘겼지만
이 마음만은 변함없으리

내게 말해죠 날 사랑한다고
돌아서면 난 없을지도 몰라

이제 더 이상 난 기다릴 순 없어요
이제 더 이상 난 기다릴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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