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문 -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조하문은 1980년 데뷔했다. 연세대를 졸업하고 신학대원에서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재학시절 하드록 밴드 '마그마'를
결성하여 1980년 MBC 대학가요제에 출전해 은상을 받고 데뷔를 하게 된다.
마그마 1집을 내고 몇 년 후 본격적인 1987년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하드록을 하다가 잔잔한 발 라드로 음악 장르로 변경했다. 1집 타이틀 곡은 너무도 유명한 "이 밤을 다시 한번"이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곡은 1989년 발매된 2집의 타이틀 곡. 조하문은 총 4집까지 개인 앨범을 발매했다.
1990년대 초반 사업을 병행하다가 잘 되지 않으면서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겪었다고 한다. 자살을 결심 하던 차에 성경을 읽고
대학원에 가서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다고 한다.
개종을 할 정도였다고 하니 그의 인생에 서 엄청난 변화였다. 2003년 캐나다를 이민을 가서 기독교 활동을 하고있다.
2011년 귀국해서 '사랑의 빛공 동체'를 설립하여 어려운 이들에게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목회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과거 유럽 클래식에서도 음악가들이 인생 말년에 종교계로 귀의하는 사례가 종종 있었는데, 우리나라도 종종 있다.
'나는 행복합니다'를 부른 윤향기 씨와 '사랑이 저만치 가네'를 부른 김종찬 씨가 대표적이다.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는 고음이 많다거나 호흡이 힘든 곡은 아닌 것 같다. 모든 곡이 그렇지만 감정을 살리기가 힘든 곡이다.
그래서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의 리메이크 버전 중 성공한 것이 거의 없는 것일 수도 있다.

조하문 -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9020 인기 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쥬얼리 - 니가 참 좋아 (0) | 2025.09.15 |
|---|---|
| 조승구 - 꽃바람 여인 (1) | 2025.09.12 |
| 버즈(BUZZ) - 가시 (0) | 2025.09.08 |
| 최연제 -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 (0) | 2025.09.07 |
| 박화요비 - 어떤가요 (0) | 2025.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