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BUZZ) -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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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BUZZ) - 가시


버즈(BUZZ) - 가시




2003년 버즈 1기로 출발한 5인조 밴드 민경훈(보컬), 김예준(드럼), 윤우현(기타), 신준기(베이스 기타), 손성희(기타)는 2003년 

버즈 1집 "Morning of Buz"내며 등장한다. 2005년 2집 "Buzz Effect"를 내는데 수록곡 "가시"가 큰 사랑을 받는다.

곱상한 외모로 소녀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등장한 민경훈과 버즈는 이 가시를 통해 음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며 

기대주로 성장한다. ​독특한 제목의 노래로 사랑의 아픔을 노래한 가사는 지금도 노래방 애창곡 순위에서 최상위권 수준을 유지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명곡이다.

발매 당시 멜론차트에서 34주 동안 순위에 머무르며 2005년 연간차트 8위에 랭크되었다.
히든 싱어 4기 민경훈 편의 2라운드 곡으로 나온 뒤 차트 역주행으로 2015년 10월 4주차 멜론차트 85위, 

5주차에는 88위에 오르기도 했다. 또, 2016년 9월 5주차 뮤직뱅크 K-차트에서는 수많은 최신곡들을 제치고 48위에 위치하며 

50위 이내에 들었다. 

히든 싱어와 같이 주목받을 만한 일이 전무한 시점에서 기록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지금껏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준 셈이다.

​버즈의 히트곡들이 보통 난이도가 높지는 않은 편인데 이곡은 최고음 2옥타브 라, 반 음 낮은 2옥타브 솔♯4)이 후렴에 끊임없이 

나오며 고음으로 포진되어 있고 발음도 고음부분이 어려운 발음으로만 되어 있다. 닫힌 모음이라 소리를 지르기가 어려운 발음이다.
버즈는 2007년 멤버들의 군입대로 해체하고 민경훈은 솔로로 나와 활동 중이고 2010년 윤우현과 나율이 버즈 2기를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버즈(BUZZ) - 가시


너 없는 지금도 눈부신 하늘과
눈부시게 웃는 사람들

나의 헤어짐을 모르는 세상은
슬프도록 그대로인데

​시간마저 데려가지 못하게
나만은 널 보내지 못했나 봐

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 줄 모르고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 안을 파고드는 가시가 되어

제발 가라고 또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아픈 만큼 너를 잊게 된다면
차라리 앓고 나면 그만인데

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 줄 모르고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 안을 파고드는 가시가 되어

제발 가라고 또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너무 사랑했던 나를
크게 두려웠던 나를

미치도록 너를 그리워했던
날 이제는 놓아줘

​보이지 않아 내 안에 숨어
잊으려 하면 할수록 더 아파와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출처] 가요(9000)/가시 - 버즈(BUZZ)|작성자 첫발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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