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배 - 몇 미터 앞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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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배 - 몇 미터 앞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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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배 - 몇 미터 앞에 두고




1986년 포크계열의 자작곡으로 데뷔한 1957년생 김상배는 17세이던 1973년부터 다운타운가의 밤무대에서 통기타 가수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14년이라는 오랜 세월을 무명가수로 지내다 자신의 첫 앨범을 낸 것이다.

​1986년 발표한 1집 "새벽 아침"에서는 간호사를 주제로 한 자작곡 "나이팅게일"이 반응이 있었고, 이 노래는 KBS 좋은 노래로

선정되기도 했고 타이틀곡 "새벽 아침"은 1987년 수와진이 불러 히트한다. 
1988년 2집을 내면서 역시 자작곡인 발라드풍의 "안돼요 안돼"로 활동이 점차 활발해 지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1990년 3집의 "몇 미터 앞에 두고"로 자리를 굳힌다. 이 곡은 발매와 함께 인기 가요순위 챠트에 오르면서 히트했고

노래방과 관광버스 등 흥을 돋구는 자리에서 즐겨불리고 개사되어 응원가로도 불리게 된다.
가사 때문에 "몇 미터 앞에다 두고"로 불리기도 하고 김상배 이후 리메이크한 가수들이 이렇게 제목을 붙이기도 했지만 이 곡의

원제목은 "몇 미터 앞에 두고"다.

나이가 들수록 통기타 가수로서의 한계를 느끼고 편하게 부를수 있는 트로트로 변신하게 되었다는 김상배는 1, 2집을 자작곡위주로

편성했던 것과 달리 3집은 전문 작사, 작곡자들의 곡을 받아 취입하면서 본격적으로 트로트 가수로 나서는 음반이기도 하였다.

​우연히 그리웠던 옛애인을 보고 반갑던 마음은 이내 다른 사람과 사귀고 있는 과거 애인의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가숨 아프지만 돌아설 수 밖에 없는 남자의 마음을 노래한 곡으로 이 곡은 트로트 암흑기에 히트한 몇 안되는 곡으로

트로트의 명맥을 이으며 많은 트로트 가수들이 희망의 등불처럼 생각하기도 했던 곡으로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해 부른 곡이다.


​발표 2년 후인 1992년 김란영 카페음악을 시작으로 1993년에만 정애리부터 이미자, 현철, 하춘화, 나훈아, 이민숙이 불렀고

해를 거듭하면서 정의송, 박진석, 김혜연, 신수미, 최만규, 김수희, 장윤정, 백승태, 오은주, 송대관, 한설아, 지창수, 신웅,

진성, 강진, 김용임, 염수연 등 가수와 백일섭과 최병서 등 연예인도 불러 이루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다.

 

 

 

 

 

 

 

 

김상배 - 몇 미터 앞에 두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 나는 말 한마디 끝내 붙힐 수 없었다

마주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

 

 

 

 





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하고싶은 말 한마디 끝내 붙힐 수 없었다

마주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웃음소리에

나는 그냥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 미터 앞에다 두고

그 사람을 바로 몇 미터 앞에다 두고

 

 

 

 

[출처] 가요(9000)/몇 미터 앞에 두고 - 김상배, 은가은|작성자 첫발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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