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범 - 난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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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범 - 난 널 사랑해


신효범 - 난 널 사랑해




"난 널 사랑해(작사 엄승섭, 작곡 신성호)는 1993년「신효범」 4집 타이틀 곡으로 각종 가요 차트 정상을 차지 하면서 톱 가수로 

등극하게 되었다. 신효범은 1988년 MBC에서 주최한 제2회 MBC 신인가요제에서 '그대 그림자'로 금상을 수상하여 데뷔했다.

1989년 1집 'Shin Hyo Bum'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대표곡은 '언제나 그 자리에', '난 널 사랑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등이 있다. '한국의 휘트니 휴스턴'이라 불리기도 했다.

대표곡 중 하나인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는 잔잔한 느낌의 발라드인데, 부르기 쉬워 보이지만 음정마다 목소리 질감을 바꿔 

부르는 그녀의 가창이 빠지면 굉장히 밋밋해져 노래의 느낌을 살리기 어려운 곡으로 알려져 있다.[19] 실제로 이 곡을 불러보면 

신효범의 완급조절이 얼마나 탁월한지 알 수 있으며, 다른 가수들이 커버한 그 어떤 곡들도 가슴을 파고드는 깊은 사랑에 대한 

느낌만큼은 원곡에 미치지 못한다.

대표곡도 있고, 가창력도 본좌급이지만 30대 미만의 젊은 세대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하지만 국내 여가수들 중 단연 원탑 으로 꼽힐 만큼 잘 나가던 때가 있었다. 1년 넘게 뮤직박스 순위에서 밀려나지 않았던 3집 

대표곡 '언제나 그 자리에'(1992)부터  여러 지상파 음악방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4집 타이틀곡 '난 널 사랑해'(1994)에 

이르는 시기. 어떤 의미에선 80년대 말~90년대 초의 대표적인 디바 이선희와 아이돌 가수 강수지, 김완선 등의 활동이 뜸해진 

틈새를 잘 비집고 들어온 셈이다. 

 

사실 상술된 9집 타이틀곡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의 경우도 그나마 현 세대에서 리메이크로 인해 가장 유명한 노래라 대표곡이

된 경우일 뿐, 발매 당시에는 오히려 주목을 거의 받지 못했던 곡이었기 때문에 90년대 초중반 전성기 시절에 내놓은 노래들이

더욱 존재감이 있었다.

 

또한, 90년대 3대 디바로 불리던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 캐리, 셀린 디온이 팝 음악 시장을 휩쓸던 시기였던만큼, 이들과 비슷한

보컬 분위기의 신효범이 더 각광받았던 면도 있는 듯하다. 방송에서 자주 휘트니 휴스턴이나 셀린 디옹의 곡들을 커버하곤 했고,

그것 역시 대중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러다가 1995~96년 사이에 김창환 사단의 막강한 지원을 받고 댄스 디바로 재탄생한 박미경과 언더그라운드 출신으로 맨발의 

투혼이라 불릴 만큼 극강의 무대매너로 무장한 이은미, 거기에 이제는 전설이 된 신인가수 이소라 등 말이 필요없는 무시무시한 가창력의 여가수들이 음악 시장 전면에 등장하면서 점차 존재감이 사라져간 것이다.

대중적 인지도가 낮았다기보다는 잠시 반짝 빛났다가 뒤이어 나온 개성파 가수들에게 '묻혔다'는 평도 있지만 묻혔다기엔 워낙

대단한 가창력의 가수라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로 멋지게 전성기의 명성을 되찾으며 부활하게 된다.

 

 

 

 

 

 

 

 

신효범 - 난 널 사랑해


힘겨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뜨니
어제의 내가 아님을
나는 느꼈던거야

 

수 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걸
난 널 사랑해
내 마음 깊은 곳에 영원히

 

 

 

 

 



어두운 지난 날들의
슬픔은 기쁨되고
사랑은 우리들에게
한 조각 꿈이었음을

 

수 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걸

 

난 널 사랑해
내 마음 깊은 곳에 영원히

창가에 기대어 홀로서면
밤새 흐르는 눈물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걸
난 널 사랑해
내 마음 깊은 곳에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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