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ndie - Heart Of 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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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ndie]는 1974년 여성 싱어 [Deborah Harry(데보라 해리)]를 주축으로 결성된 남녀 혼성 그룹으로
80년대초 팝계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그룹으로 뉴욕에서 결성되었다.
미국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싱글 [Heart of Glass]를 비롯해 [Sunday Girl]등의 히트곡을 내었고
그리고 1979년 발표한 [Eat To The Beat]에서는[Union City Blue]와 [Atomic]으로 [Heart of Glass]의 성공을
이어갔고 [Richard Gere(리챠드 기어)]가 주연한 영화 [American Gigolo]의 사운드 트랙으로 사용된
싱글 [Call Me]가 1980년 최우수 팝송으로 선정되어 이들의 인기 행진을 가속시키며[The Tide is High],
[Rapture]등의 메가톤급 히트곡을 내며 승승장구 했다.
Blondie - Heart Of Glass
once I had a love and it was a gas,
he soon turned out had a heart of glass.
Seemed like the real thing,
only to find mucho mistrust.
Love's gone behind
once I had a love and it was divine.
Soon found out I was losing my mind.
It seemed like the real thing, but I was so blind
Mucho mistrust Love's gone behind
In between "what I find is pleasing" and
"I'm feeling fine",love is so confusing
There's no peace of mind if I fear I'm losing you.
It's just not good, you teasing like you do.
once I had a love and it was a gas,
he soon turned out had a heart of glass.
Seemed like the real thing,
only to find mucho mistrust.
Love's gone behind
Lost inside adorable illusion and I cannot hide.
I'm the one you're using, please don't push me aside.
.
We could’ve made it cruising, yeah.
Yeah, riding high on love's true bluish light.
Ooh ooh ooh whoa x4
once I had a love and it was a gas,
he soon turned out to be a pain in the ass.
Seemed like the real thing,
only to find mucho mistrust.
Love's gone behind.
Ooh ooh ooh whoa x4
한 때 나는 사랑을 했지. 그것은 가스였어.
(허망하게 날라가 버렸어.)
곧 그 남자의 심장이 유리라는 걸 깨달았지.
(무정한 남자였지.)
진실이라 여겼는데 불신만 한아름 남기고
사랑은 떠나가 버렸어.
한 때 나는 사랑을 했고 소중했어.
나는 곧 정신이 나갔다는 걸 깨달았어.
진실이라 여겼는데 내 눈이 먼 거였어.
불신만 한 아름 남기고 사랑은 떠나가 버렸지.
'내가 발견한 것이 날 기쁘게 해'와 '난 지금 기분이 좋아'
사이에서 사랑은 너무 헷갈려
당신을 잃을까봐 두려워 마음이 평화롭지 못했어.
그건 싫었어. 당신은 당신 방식대로 날 우롱했어.
한 때 나는 사랑을 했지. 그것은 가스였어.
곧 그 남자의 심장이 유리라는 걸 깨달았지.
진실로 여겼는데 불신만 한 아름 남기고
사랑은 떠나가 버렸어.
사랑스런 환상 속에서 헤매고 숨을 수 없었어.
나는 당신한테 이용 당했어. 제발 나를 멀리 하지 말아줘.
.
우리 사이는 잘 나갈 수 있었어. 정말이야
정말이야. 사랑의 진실된 희푸른 조명 위로 높이 오른 채
우~ 우~ 우~ 와우~
한 때 나는 사랑을 했지. 그것은 가스였어.
곧 그 남자는 참을 수 없는 통증이란 걸 깨달았어.
(똥꼬 속 통증? 치질? 하여간 아프고 기분 더러웠다고)
진실로 여겼는데 불신만 한 아름 남기고
사랑은 떠나 버렸어.
우~ 우~ 우~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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