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ika martin - Ein Kleines Gluck
Monika Martin(모니카 마틴)은 40대(1962년생)로서 그녀의 목소리는
애수를 머금은 청순 하고 맑은 목소리로 향수를 꿈꾸게 한다.
Monika Martin은 오스트리아의 아름다운 도시 [Graz]에서 태어나 지금
도 그 곳에서 살고 있으며 오스트리아, 독일등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다.
"Quiet Star"라는 별명을 가진 Monika Martin은 5개의 솔로 앨범 뒤에
"Stilles Gold"란 베스트 앨범을 발매 했는데 적합한 이름을 찾지 못해
고민 했다고 전해진다.
Monika Martin의 노래는 평온하고 청아한 음성이 잔 물결 처럼 다가오는
매력에 듣는이로 하여금 평화로움을 느끼게하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monika martin - Ein Kleines Gluck
Ein kleines Gluck,
was kann das sein?
Hor nur ganz tief
in Dich hinein.
geh Deinen Weg
und glaub an Dich.
Ein kleines Gluck
mehr brauchst Du nicht.
Ein kleines Gluck,
das immer bleibt,
das ist das Wort: ZUFRIEDENHEIT.
Dann singt Dein Herz ein leises Lied.
Wer singt,
den hat der Himmel lieb.
Das Leben ist ein kleines Boot im Meer,
fahr nicht Illusionen hinterher.
Glucklich ist, wer nah am Ufer bleibt:
Traume sterben leicht im Sturm der Zeit.
Ein kleines Gluck
was kann das sein?
Die Antwort liegt
in Dir allein.
Es ist die Insel,
die jeder von uns braucht,
nimm mich doch mit!
Ich such´ sie auch!
Ein kleines Gluck,
das wunsch ich mir.
Ein kleines Gluck
ganz nah bei Dir.
Dort, wo ein Herz
das and´re halt.
Ein kleines Gluck
am Rand der Welt.
Ein kleines Gluck, das ist fur mich,
wenn Du mir sagtst: Ich liebe Dich
Ein kleines Gluck, das ist fur mich,
wenn Du mir sagtst: Ich liebe Dich
하나의 작은 행운
그게 무엇일 수 있니?
그냥 아주 깊이 들어
당신에게.
너의 길을 가라
그리고 당신을 믿습니다.
하나의 작은 행운
더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나의 작은 행운
항상 남아있는
그것이 바로 만족입니다.
그러면 당신의 마음은 조용한 노래를 부릅니다.
누가 노래를 부르고,
하늘은 그를 사랑합니다.
인생은 바다 위의 작은 배
환상을 쫓지 마십시오.
해안 가까이에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꿈은 시간의 폭풍 속에서 쉽게 죽습니다.
하나의 작은 행운
그게 무엇일 수 있니?
답은 거짓말
너 혼자.
섬이다
우리 각자에게 필요한
날 데려가!
나도 당신을 찾고 있어요!
하나의 작은 행운
나는 바란다.
하나의 작은 행운
당신과 아주 가깝습니다.
그곳에 마음이
다른 정류장.
하나의 작은 행운
세상의 가장자리에.
하나의 작은 행운은 저를 위한 것입니다.
당신이 나에게 말할 때 :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나의 작은 행운은 저를 위한 것입니다.
당신이 나에게 말할 때 :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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