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기진 - 그 사람 찾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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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진 - 그 사람 찾으러 간다


류기진 - 그 사람 찾으러 간다




류기진은 2005년 나이 50에 가수로 데뷔한 늙은(?) 신인 가수였다.
그가 들고 나온 노래가 바로 이 "그 사람 찾으러 간다"로 2006년 대한민국 트롯 가요대상 신인상을 수상한다.

1957년 전남 고흥 출신인 류기진은 소년시절 동네에 온 유랑극단이나 서커스단의 홍보행렬 앞에서 깃발을 들거나 깽과리를 

치기를 좋아했고 마을 사랑방에서 노래해 알사탕을 받기도 해서 아버지는 끼를 잠재우려고 마을 무당에게 부탁해 액땜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서울로 고등학교 유학을 온 류기진은 자유로워지면서 이치현, 김준기 등과 어울려 악기 연습을 하고 노래를 했는데 노래는 

자신이 제일 나았다고 한다.
하지만 아버지의 반대가 너무 심해 가수의 꿈을 잠시 접어야 했고 BK테크라는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성장하게 된다.

​류기진은 2004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비로서 가수의 꿈을 다시 펼칠 수 있었다.
2005년 1집 "그 사람 찾으러간다"를 내면서 오랜 꿈을 실현한다.

그는 "이제는 잃을 게  없고 잘못해도 내탓이니 녹음이라도 해두자"는 생각으로 음반 작업을 하게되었다고 하며 "그 사람 찾으러 

간다"로 성인가요 챠트에 오르고 신인가수강을 수상하기도 하지만, 바람이 들었다는 주위의 평가를 듣기 싫어 더욱 회사경영에 

몰두해,  가요게에서는 얼굴 없는 가수가 되었지만, 대신 회사 경영상태는 더욱 좋아졌다고 한다.

​류기진의 소리에서는 박우철의 느낌을 간간이 느낄 수 있는데 이 곡을 박지현이 불러도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아마도 동향이라는 공통점이 소리의 맥을 이어주고는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된다. 

 

 

 

 

 

 

 

류기진 - 그 사람 찾으러 간다


철없이 사랑했던 날은 가고
무작정 사랑했던 날도 가고
이제는 정리다 정리
마음에 와 닿는 진실 하나 찾으러 갈 꺼다

왜 이별했나 묻지를 마라
당신도 사연 있잖아
예쁜 여자 만나면 멋진 남자 만나면
아직도 뜨거운 가슴이 있다

눈물도 있고 정도 있다
내 생애 마지막 정열
그 사람 찾으러 간다

 

 

 



날마다 봄날인줄 알았던 나
언제나 청춘인줄 알았던 나
이제는 정리다 정리
마음에 와 닿는 진실 하나 찾으러 갈 꺼다

왜 이별했나 묻지를 마라
당신도 사연 있잖아
예쁜 여자 만나면 멋진 남자 만나면
아직도 뜨거운 가슴이 있다

눈물도 있고 정도 있다
내 생애 마지막 정열
그 사람 찾으러 간다

왜 이별했나 묻지를 마라
당신도 사연 있잖아
예쁜 여자 만나면 멋진 남자 만나면
아직도 뜨거운 가슴이 있다

눈물도 있고 정도 있다
내 생애 마지막 정열
그 사람 찾으러 간다
그 사람 찾으러 간다

 

 

 

[출처] 가요(9000)/그 사람 찾으러 간다 - 류기진|작성자 첫발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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