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 사랑의 인사
씨야(SeeYa)의 사랑의 인사는 2007년 두 번째 정규 앨범 Lovely Sweet Heart의 타이틀곡 이다.
김도훈, 이상호 작곡, 황성진, 이지은 작사의 사랑의 인사는 감성적인 어쿠스틱 기타와 씨야 의 애절하고 보이스가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하는 곡이다.
거기에 엘가의 대표적인 곡 사랑의 인사가 샘플링되면서 클래식한 바이올린 선율이 발라드 에 잘 녹아든다.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마음을 비 내리는 거리의 풍경으로 비유한 씨야의 사랑의 인사는 발표한 지 13년 만인 2020년
슈가맨에 출연하며 인기가요 10위권에 오르는 역주행 인기를 얻기도 했다.
에드워드 엘가의 사랑의 인사는 1888년 완성된 3분 내외의 소품곡이다.
서정적이고 우아한 선율이 돋보이는 이 곡은 엘가가 명성을 얻기 전 작곡되었는데 이 곡은 그의 시그니처 음악이 되어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곡으로 남아 있다.
원래 바이올린과 피아노 구성의 연주곡이었다가 이후 다양한 버전으로 편곡되기도 방송, 결혼식, 행사 등의 음악이 되기도 한다.
사랑의 인사는 무명의 음악가와 결혼을 하는 예비 신부 캐롤라인 앨리스 로버츠에 대 한 고마움과 사랑의 선물로 이 곡을
그녀에게 헌정한다.
엘가의 사랑의 인사는 사랑의 완성을 이 곡을 샘플링한 씨야의 사랑의 인사는 사랑의 이별을 노래한 같은 제목, 다른 의미를 담있다.
걸그 룹 씨야(SeeYa)가 2026년 다시 한번 음악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씨야 는 오는 5월 14일 정규앨범 '퍼스트, 어게인(First, Again)'을 공식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 공백 기간을 거친 만큼 이번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씨야는 과거 '미운사랑', '사랑의 인사' 등의 히트곡을 통해 탄탄한 팬층을 형성해왔다. 이후 멤버 구성 변화와 활동 공백이
반복되면서 대중의 시선에서 다소 멀어졌으나, 이번 정규앨범 발표를 계 기로 본격적인 재도약을 노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앨범 타이틀인 '퍼스트, 어게인'은 '처음처럼, 다시'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씨야의 새로운 출발을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최근 K-팝 씬에서는 과거 활동하던 그룹들의 재결합 및 컴백이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씨야의 이번 활동 역시 이러한
레트로 열풍과 맞물려 음악 팬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소재로 주 목받고 있다.

씨야 - 사랑의 인사
비 내리는 거리를 좋아 했었죠
우산 없이 나와 함께 걸었죠
다시 내리는 비에 그대 생각나
눈물날 것 같은데
둘이 걷다보면 나를 위해서
습관처럼 왼쪽 편에 세웠죠
내 여자라서 내가 지켜야 한다고
버릇처럼 말했죠
좋은사람 꼭 만날 거라 했는데
그 약속 지키지 못할 것 같아
내겐 그대가 하나뿐이라
다른 사랑 못할 것 같아요
이제는 나를 찾아오지 말라고
가슴에 멍드는 말을 하고서
지나가는 발소리 그대이기를
원하고 또 원하죠

가끔 그대 어깨 기대 잠들면
아무 말도 없이 안아주었죠
고마웠다고 이젠 말할 수 있는데
그댄 어디 있나요
좋은사람 꼭 만날 거라 했는데
그 약속 지키지 못할 것 같아
내겐 그대가 하나뿐이라
다른 사랑 못할 것 같아요
이제는 나를 찾아오지 말라고
가슴에 멍드는 말을 하고서
지나가는 발소리 그대이기를
원하고 또 원하죠
보고파 소리쳐봐도 그리워 불러도
닿을 수가 없는 그댄가봐
이젠 나를 잊었나봐

그대가 못난 바보라고 할까봐
내 사랑 너무나 아낀 것 같아
괜한 자존심 하나 때문에
사랑한단 말도 못했어요
못잊어 그립다는 말도 못하고
그대가 나를 또 찾지 않을까
지나가는 발소리 그대이기를
원하고 또 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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