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 소리쳐
이승철은 "부활 2집"까지 함께 활동하고 솔로로 나온다.
이승철의 솔로 데뷔앨범인 "part 1"의 후속 앨범인 "Part 2" 수록곡 10곡 중 절반은 "부활" 시절의 곡이다.
"부활 1집"의 "희야"와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2집의 "회상Ⅰ"과 "회상Ⅲ", "슬픈 사슴"을 새로 녹음했는데, "회상Ⅲ"는
"마지막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바꿔 타이틀곡으로 소개해 큰 사랑을 받았다.
1989년 발매된 이 앨범에는 쟁쟁한 세션 연주자들이 함께했다. 기타에는 손무현과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이 참여했고,
베이스는 송홍섭과 정준교, 드럼은 전태관과 김희현, 건반은 "푸른 하늘"의 유영석이 맡았다.
이승철이 새롭게 부른 부활의 노래를 듣고 원곡을 궁금히 여긴 팬들은 부활 1, 2집을 찾았다.
이는 당시 활동을 멈췄던 "부활"의 앨범 판매에도 영향을 끼쳤다.
이승철 "소리쳐"는 이승철 정규앨범 8집에 실린 곡이다. 타이틀곡은 "하얀새"였지만 이 곡이 더 사랑을 받았다.
이 곡은 처음에는 홍진영이 작사와 작곡을 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이승철도 작곡가로 홍진영을 자신이 선택했다는 입장이었는데 이후 표절시비가 일면서 공동 작사와 작곡으로 수정되었다.
2006년 발표된 "소리쳐"는 개러스 게이츠의 "Listen to my heart"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불거진다.
이 노래의 작곡가는 이승철이 발탁한 인물로 자신이 책임을 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하였다.
자기가 쓴 곡은 아니지만 자신이 작곡가 홍진영을 발탁했고 선택했으므로 어느 정도는 책임이 있다는 입장인 것이었다.
이승철은 한 소절만 듣지 말고 곡을 전부 들어보고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철의 노래를 받아 곡을 들어본 원곡자는 표절이 아니라 인용이라는 입장을 밝혀왔다.
인용이란 원곡의 멜로디나 편곡의 일부분을 차용하는 것으로 원작자와 합의하여 "소리쳐"의 작곡가는 "Listen to my heart"
원곡자에게 로열티의 70%를 지급하게 됐다.
이러한 저작권 합의는 2006년 12월에 이뤄진 사항이지만 누리꾼들에 의한 표절 시비는 이보다 늦은 것이다.
또한 누리꾼들 사이에서 "사전에 노래를 알고 발표했다가 표절이 들통난 후 작곡가를 바꿨다"라는 소문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 사전에 인지하고 대처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승철의 보컬은 일반적으로 미성으로 얘기되지만 미성이라는 말로 다 수식하기에는 어려운 독특한 공명이 있는 소리다.
넓은 교회당이나 조영한 실내에서의 저음의 부드럽고 잔잔한 공명이 아니라 작은 공간을 꽉채운 듯한 명징한 공명이 있어
마치 기계로 만든 듯한 공명이 느껴지는 독특한 소리를 갖고 있다. 그는 TV에서 마이크 사용법도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했지만
목소리 자체가 악기 같다

이승철 - 소리쳐
많이 생각날 텐데 많이 그리울 텐데
많이 힘겨울 텐데 많이 아파올 텐데
눈을 감아 보아도 너만 떠오를 텐데
정말 보고 싶어서 그냥 혼자 소리쳐
많이 생각날 텐데 많이 그리울 텐데
많이 힘겨울 텐데 많이 아파올 텐데
니가 보고 싶어서 숨이 막힐 것 같아
정말 보고 싶을땐 그냥 혼자 소리쳐
널 가슴에 품고 난 살아 가겠지
서로 모른 척 하며 서로 잊은 척 하며 워어~~
가지말라고 소리쳐 가지말라고 말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너만을
돌아오라고 소리쳐 돌아오라고 말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너만을
소리쳐

널 가슴에 품고 난 살아 가겠지
서로 모른 척 하며 서로 잊은 척 하며 워어~~
가지말라고 소리쳐 가지말라고 말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너만을
돌아오라고 소리쳐 돌아오라고 말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너만을
가지말라고 소리쳐 가지말라고 말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너만을
돌아오라고 소리쳐 돌아오라고 말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너만을
소리쳐

[출처] 가요(7080)/소리쳐 - 이승철|작성자 첫발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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