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수 - 기쁜 우리 사랑은
최성수는 가수 활동 중 결혼했다가 이혼 후 미국 버클리 음대 작곡과와 아메리칸 뮤지컬 앤 드마틱 아카데미 석사까지 유학
생활을 한다. 그 과정에서 현재의 아내 박영미씨를 만나 결혼 후 가수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성수의 가수 인생은 서울 명동 라이브 카페 ‘쉘부르’ 무대에서 시작됐다. 당시 통기타 음악의 중심지였던 이 공간에서 실력을
쌓은 최성수는 1983년 자작곡 ‘그대는 모르시더이다’로 정식 데뷔했다. 데뷔곡부터 자신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아낸 싱어송
라이터로 주목받았고, 이후 1986년 1집 ‘남남/애수’가 연달아 히트하면서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랐다.
특히 ‘남남’과 ‘애수’는 음악 방송 1위를 기록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실히 굳혔다. 이어 발표한 2집 ‘동행’은 5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1980년대 가요계를 대표하는 앨범으로 자리 잡았다. 최성수는 이 시기를 기점으로 감성 발라드의 대표 주자로 떠올랐다.
최성수의 음악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시적인 가사가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대표곡으로는 ‘동행’, ‘풀잎사랑’, ‘기쁜 우리 사랑은’,
‘해후’, ‘남남’, ‘애수’, ‘잊지 말아요’, ‘장미의 눈물’, ‘이젠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Whisky On The Rock’ 등이 있다.
이 곡들은 발표 당시뿐 아니라 현재까지도 중장년층의 애창곡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동행’과 ‘풀잎사랑’은 한국 발라드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명곡으로 꼽힌다. 최성수는 대부분의 곡을 직접 작사·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도 인정받았다. 시간이 지나도 감성이 변하지 않는 음악이라는 평가 속에, 세대를 넘어 재조명되는
곡들이 많다는 점도 특징이다.
최성수는 유학 중 현재의 배우자 박영미를 만나 1997년 재혼했다. 박영미는 당시 이미 두 자녀를 둔 상태였고,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며 가정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새로운 가정을 이루었고, 자녀들과 함께 안정적인 가족 생활을 이어왔다.
재혼 이후 최성수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교육자로서의 길도 병행하며 삶의 균형을 찾아갔다. 현재는 공연과 방송,
그리고 후학 양성을 통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깊이와 인생 경험이 더해지며, 최성수는 여전히
무대 위에서 진정성 있는 음악을 들려주는 가수로 남아 있다.
기쁜 우리 사랑은』(최성수 작사/작곡)은 1987년 싱어 송 라이터 「최성수」2집 음반에 수록된 최고의 히트작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동행","풀잎 사랑", "해후" 등도 동반 히트하여, 1987년 「최성수」는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 하였다.
1983년 데뷔해 1985년 그룹 [김창완의 꾸러기들]에서 활동 하던 「최성수」(1960년생)는 1987년 1집 음반을 내면서 많은
곡 들이 인기를 얻으며, 순조롭게 시작하고, 같은 해 이어서 발표한 2집에서 『기쁜 우리 사랑은 』이 큰 사랑을 받다.

최성수 - 기쁜 우리 사랑은
사랑하고도 아무 일 없듯이
모른체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질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랑을
기다리며는 달아날 것 같아
우연히 길을 걷다가 친구를 만난 것처럼
기쁘게 사랑한다 말하세요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질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랑을
기다리며는 달아날 것 같아
우연히 길을 걷다가 친구를 만난 것처럼
기쁘게 사랑한다 말하세요
우연히 길을 걷다가 친구를 만난 것처럼
기쁘게 사랑한다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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