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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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 하루


김범수 - 하루




김범수가 2000년 발표한 곡 "하루" 빌보드 챠트 51위에 오르며  관심을 끌기도 했던 곡으로 1999년 "약속'으로 데뷔하자마자

이름을 날리기 시작한 그러나 얼굴없는 가수 김범수의 초반 대표 히트곡이다.

김범수의 가창력은 정평이 나있는데  인터넷에서도 그의 가창력에 대해서는 별도의 평가가 많을 정도.

정석적인 발성법을 구사하는 가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고음에서 제대로 된 풀톤을 구사하는 몇 안 되는 가수이며 성대를 얇게 

꽉 붙인 단단하고 알맹이 있는 소리로 유명, 정석적인 두성 창법으로 단련한 깔끔한 딕션과 높은 피치, 맑으면서도 단단하게 

꽉 찬 음역대가 특징이라는 중평이다.

이곡은 2002년 발표된 김범수 3집 "보고싶다"에 영어 버전 "Hello Good-bye Hello"로 다시 수록되어 미국 빌보드 판매챠트 

51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하며 K-Pop 바람의 서막을 알리기도 한다. 당시 BK21이라는 예명을 사용했었는데 미국 가수인줄 

알았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가창력에 있어서는 명불허전 월드 클라스라도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범수가 데뷔 당시 가장 주목받았던 점은 물론 가창력이었다.
그런데 데뷔 초기 TV 방송에는 거의 얼굴을 드러내지 않아 "얼굴 없는 가수"로 관심을 모았고 이런 "얼굴 없은 가수" 이미지로 

직전에 등장했던 조성모와 곧잘 비교되곤 했다.

 

데뷔 당시 김범수가 "제2의 조성모"로 불린 이유가 또 있다.

얼굴 없는 가수라는 콘셉트도 비슷했지만, "약속"의 뮤직비디오가 미친 영향도 있었다.

1990년대 후반 가요계에는 인기 배우들을 기용해 영화를 방불케 하는 스토리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것이 유행했다.

이를 촉발한 것이 1998년 조성모의 "불멸의 사랑" 뮤직비디오였다.
김범수의 "약속"도 그런 유행에 따라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로 큰 인기를 끌다.
영화감독 이재용이 연출을 맡고 배우 김석훈과 명세빈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노래가 흐르지 않는 앞뒤 장면을 포함한

러닝타임이 6분을 넘었다.

김범수는 2집 때도 송승헌, 송혜교 주연으로 화제를 모은  "하루"의 뮤직비디오를 발표하며 전작의 성공 공식을 이어갔다.

 

 

 

 

 

 

 

김범수 - 하루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채 모르는 척 떠나는게
차라리 편할 테죠 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준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잊을 수도 있을거예요
그대처럼 나도 변하겠죠
하지만 그날까지 내가 어찌 살아낼까요
벌써 그댈 보고 싶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다시는 못쓰게된 내 가슴은 이렇게 아픈데
사랑은 꿈을 깨듯 허무하네요

 

 

 

[출처] 가요(9000)/하루 - 김범수|작성자 첫발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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