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수 - 아기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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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낭만 가요

권태수 - 아기 곰


권태수 - 아기 곰




권태수는 명동 쉘부르에서 주로 활동했는데 1973년 종로2가에서 문을 연 쉘브르는 명동으로 이전했고 명동시절 

많은 가수들을  배출하는 포크뮤직의 산실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

​권태수는 쉘부르에서 노래하다가 쉘부르를 운영하던 이종환이 가사를 쓴 "파파"를 1975년 3월 옴니버스 음반에 실으며 

데뷔했고 "파파"가 성공하자 1975년 11월에는 독집수준의 스플릿앪범을 낸다. 
이어 1976년 독집앨범을 내면서 자작곡 "눈으로" 등를 성공시키며 싱어송라이터로도 재능을 보인다.

권태수는 어려서 어머니가 주사를 맞고 운명하신 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는데 큰누나가 교회사람들을 데려와 기도한 후 3일 후 

어머니가 깨어나셔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고 한다. 
교회에서 찬송가를 부르며 노래를 좋아하게 되었고 찬송가대회에도 나가게 되었는데 무대에서 노래가사를 까먹는 실수를 한 뒤로

창피해 교회에 나가지 못하게 되었고 중고등학생 시절을 혼자서 기타를 치며 노래했고 팝송을 즐겨 불렀다고 한다.

1집을 낸 2년 후인 1978년 독집앨범으로는 두번째 앨범 "아기곰"을 내면서 인기를 이어가는데 타이틀곡이었던 이곡도 보통 

"곰돌이"로 불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원 제목은 "아기 곰"이다.

​권태수는 1977년 "눈으로"로 최백호 , 이영식 등 쟁쟁한 신인을 물리치고 TBC 신인가수상을 수상한다. 

인기가수로 급부상한 권태수는 TBC의 "노래하는 곳에", MBC "토요일 토요일 밤에", KBS "신인탄생" 등 프로그램 사회자로 

활동하기도 했으나 1970년대 말 이후 후속곡을 내지못하고 다시 교회로 돌아가 1990년대 이후 복음성가 가수로 활동한다.

 

 

 

 

 

 

 

 

권태수 - 아기 곰


그 무엇을 준다해도 바꿀 수가 없어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 나의 친구 아기곰을

손대지 마세요 손대면 나는 싫어
탐내지 마세요 나의 친구 아기곰을

슬픈 것도 몰라 몰라
화낼 줄도 몰라 몰라

이름도 지었어요 곰이니까 곰돌이라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나의 친구 곰돌이

 

 

 



​슬픈 것도 몰라 몰라
화낼 줄도 몰라 몰라

그 무엇을 준다해도 바꿀 수가 없어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 나의 친구 곰돌이

​그 무엇을 준다해도 바꿀 수가 없어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 나의 친구 아기곰을

​그 무엇을 준다해도 바꿀 수가 없어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 나의 친구 곰돌이
나의 친구 아기곰을 나의 친구 곰돌이

 

 


[출처] 가요(7080)/아기곰 - 권태수|작성자 첫발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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