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희 -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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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추억 가요

김상희 -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풍문여고를 졸업하고 고대법대에 입학하자마자 KBS 신인가수선발대회에 합격하며 가수로 데뷔한 김상희. 

1962년 발표한 "삼오야 밝은 달"이 가수로 처음 취입한 곡으로 손석우 작품이었다.
이 곡은 1979년 들고양이들이 "십오야"로 리메이크해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가수 활동이 주춤했던 김상희는 연예기자 1호로 꼽히는 정홍택씨의 추천으로 MC로도 활약하다가 1965년부터 "울산 큰 애기"를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본격화하게 된다.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은 1967년 발표한 곡으로 1966년 "대머리 총각"으로 인기가수

반열에 오른 김상희가 10대가수상을 수상하게 된 곡이기도 하다.

​코스모스가 피어 산들바람에 춤추며 한들한들 반기는 듯한 리듬에 김상희의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가을 정취와 잘 어울리는 

이 곡은 발표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은 물론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 지금도 가을이면 한두번씩은 들리는 가을이면 생각나는 

노래 1순위 곡이다.

본명이 최순강인 김상희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당시로서는 흔치않은 학사가수였는데 고려대 법대 재학중이던 1961년 

가수로 데뷔하여 졸업후인 1965년부터 본격 활동한다.
1966년 "대머리총각"이 대히트를 하고 이어 발표한 "경상도 청년", "울산 큰애기",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등을 국민가요로

히트시키면서 정상의 가수로 발돋움하게 된다.

 

 

 

 

 

 

 

김상희 -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 같이 초조하여라
단풍 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걸어갑니다 걸어갑니다

 

 

 

[출처] 가요(5060)/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 김상희|작성자 첫발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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