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찬휘 -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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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0 인기 가요

소찬휘 - Tears


소찬휘 - Tears




1972년 생 김경희는 1996년 소찬휘라는 이름으로 공식 데뷔하였고 2000년 발표한 4집 타이틀곡 "Tears"는 그녀의 대표곡이자 

여성들의 노래 실력과 고음을 상징하는 곡이기도 하다.
​소찬휘는 고등학생 때인 16살 어린 나이부터 여성메탈밴드 EVE에서 기타를 연주했다.
공식 가수가 될 때까지는 꽤 오랜 시간을 숙성되어야 했던 것이다.

​1996년 "허어지는 기회"를 담은 1집 앨범 "Cherish"를 내며 데뷔했는데 "큐브"라는 남녀혼성댄스그룹으로 데뷔 준비를 하다가 

홀로서기를 한 것이어서 이후 '큐브"의 데뷔와 이 곡 "헤어지는 기회"에 대해 저작권 문제로 데뷔와 함께 법적 다툼이 있기도 했다.
1997년 2집 "현명한 선택", 1998년 3집 "보낼 수 밖에 없는 난"으로 활동을 이어오다가 2000년 4집 "First Bridge"의

타이틀곡 'Tears"로 가요순위 정상권으로 치고 올라간다.

강렬한 테크노리듬이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듯한 친숙한 느낌을 주면서 치고나와 댄스곡임을 알게 하는데 발표 후 가요순위보다 

노래방순위에서 오랜 기간 정상에 있는 곡이 된다. 댄스 음악이지만 댄스음악보다 가창력을 뽐내는 곡이 되어 노래방에서 여성들의

단골곡으로 자칭 고음의 종결자들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이 곡을 선곡하고 자칫 망하는 꼴을 많이 보여주기도 했던 곡이다. 

이곡은 칼 같은 고음이 특징으로 고음곡의 대표곡처럼 회자되지만 소찬휘의 곡 중에는 더 고음을 내야하는 곡들이 여럿 더 있기도

하지만 이곡처럼 소환되는 일은 드믈다. 소찬휘는 어려서부터 활동했었다고 했는데 기타리스트로 시작했고 노래를 시작하고서는

목소리가 너무 가늘다는 소리를 듣고 노력하여 지금과 같은 소리를 만들었다고 한다.
4옥타브가 넘는 고음으로 마치 록가수처럼 느껴지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댄스음악을 하고 있는 댄스가수다.

​소찬휘가 데뷔하고 활동할 무렵 함께 활동한 가수들은 H.O.T, 젝스키스, S.E.S., 핑클, 룰라, 쿨, 코요태, 스페이스 에이, 샾 같은

이었고 남성솔로로는 임창정, 조성모, 김경호, 스티브 유(유승준)와  여자솔로는 김현정, 엄정화, 이정화, 박지윤, 보아, 장나라,

양파  등이 활약하던 시기라 "죽음의 조" 시기로 불리기도 한다는데 이런 가운데 두각을 보이고 아직까지 가장 많이 불리는 이런

곡을  냈다는 점에서 소찬휘의 능력을 알아줄만 하다.

​소찬휘를 전후해 이런 고음의 가창력을 지닌 여자 가수들이 출현해 서문탁, 마야, 소향, 진주 같은 고음 가창력 중심의 실력파 

가수들이 끊이지 않고 나오고 있기도 하고 가창력을 고음으로 한정하는 반대급부도 나타나는 경향이 생기기도 했었다.
​이제 다시 고음과 샤유팅 일변도 보다는 감정처리와 중저음과 고음의 적절한 구성과 배치 그리고 절제의 미를 보니는 가창력에도

눈을 뜨는 경향이 생기고 있는 것 같아 이 또한 반갑다.

 

 

 

 

 

 

 

 

소찬휘 - Tears


아무일도 내겐 없는거야
처음부터 우린 모른거야

오, 넌 그렇게 날 보내줄 수는 없겠니
이제라도 나를 잊어야 해

그런 모습 쉽지 않겠지만
아직 날 기다리는 난 너를 알아 마음이 아파

차라리 나를 미워해
이제 그만 내게 미련 보이지마

두번 다시 넌 나를 찾지마
나로 인해 아파할 테니까

잔인한 여자라 나를 욕하지는 마
잠시 너를 위해 이별을 택한거야

잊지는 마 내 사랑을 너는 내안에 있어
길진 않을꺼야 슬픔이 가기까지 영원히

 

 

 

 





차라리 나를 미워해
이제 그만 내게 미련 보이지마

두번 다시 넌 나를 찾지마
나로 인해 아파할 테니까

가져가 내게서 눈 먼 너의 사랑을
모든 게 집착인 걸 너도 알고 있잖아

지독했던 사랑따윈 모두 지워버려줘
길진 않을꺼야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해 오~

 

 

 

 

[출처] 가요(9000)/Tears - 소찬휘|작성자 첫발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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