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l Sedaka - One Way Ticket
50년대 후반 아직은 10대의 나이로 첫사랑의 감정을 노래한 곡들을 발표하면서 음악활동을 시작한 닐 세다카는 당시
클리프 리처드와 함께 스탠다드 팝계를 이끈 주요 인물 중의 한 사람이었다.
그는 하워드 그린필드(Haward Greenfield)와 함께 환상의 콤비를 이루면서 500여 곡의 작품을 썼고, 2천만 장 이상의
레코드를 판매하였다. Oh Carol!'은 닐 세다카의 곡에 하워드 그린필드가 작사한 것으로서, 이웃에 살던 여자친구
이자 'It's Too Late'를 불러서 잘 알려진 싱어송 라이터 캐롤 킹을 위해서 만든 곡이다.
이 곡의 답례로써 캐롤 킹은 'Oh, Neil'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그는 자신의 히트곡 대부분을 노래한 사람이었다.
그는 또한 대부분의 히트곡 -'Oh, Carol', 'The diary','Calendar Girl', 'Happy Birthday,Sweet Sixteen'- 을 50년대
후반에서 60년대 초반에 발표하였다.
1962년에 발표한 'Breaking Up Is Hard To do'는 1위에 오르기도 하였다.
One Way Ticket'은 1959년 싱글 'Oh! Carol'의 B면에 수록된 곡으로 1961년 발표한 앨범
[Neil Sedaka Sings Little Devil and His Other Hits]에 수록 되었다.
'The Choo-Choo Train Song'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1979년 영국 출신의 Disco밴드 Eruption이 커버한 곡이 히트하여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의 싱글챠트 정상을
차지하였고,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도 했다.
Neil Sedaka - One Way Ticket
Choo choo train
기적소리를 울리며
Chuggin' down the track
기차는 떠나갑니다
Gotta travel on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Never comin' back
우울한 세계로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차표한장만을 든채 떠나갑니다
Bye, bye love
안녕 내사랑이여
My baby's leavin' me
사랑하는 사람이 내 곁을 떠나갑니다
Now lonely teardrops are
너무나도 외로운 마음에
All that I can see
눈물만이 흐릅니다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우울한 세계로 떠나갑니다
Gonna take a trip
쓸쓸함이 넘치는 도시로
To lonesome town
여행을 떠나가서
Gonna stay at heartbreak hotel
상심의 호텔에 묵을 겁니다
A fool such as I that never learns
너무나도 바보같다는 생각에
I cry a tear so well
눈물만 하염없이 흘러내립니다
Choo choo train
기적소리를 울리며
Chuggin' down the track
기차는 떠나갑니다
Gotta travel on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Never comin' back
우울한 세계로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차표한장만을 든채 떠나갑니다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우울한 세계로 떠나갑니다
Gonna take a trip
쓸쓸함이 넘치는 도시로
To lonesome town
여행을 떠나가서
Gonna stay at heartbreak hotel
상심의 호텔에 묵을 겁니다
A fool such as I that never learns
너무나도 바보같다는 생각에
I cry a tear so well
눈물만 하염없이 흘러내립니다
Choo choo train
기적소리를 울리며
Chuggin' down the track
기차는 떠나갑니다
Gotta travel on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Never comin' back
우울한 세계로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차표한장만을 든채 떠나갑니다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우울한 세계로 떠나는 차표한장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차표한장만을 든채 떠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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