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 Mary Hopkin - Those Were The Days

Mary Hopkin-Those Were The Days

 

Those Were The Days는 매력적인 목소리를 자랑하는 Mary Hopkin
(메리 홉킨)의 곡이다. 

 

그녀는 1950년 5월 영국에서 태어났어요. 68년에 폴 매카트니의 추천으로 애플 레코드사와 계약을 맺은 그녀는  첫 싱글 Those Were The Days를 발표해 영국 차트 2위에 올려놓는다.

이후 그녀는 Goodbye와 Temma Harbour, 그리고 Knock Knock Who"s There 까지의 곡들을 모두 탑10에 진입 시켰고, 69년 첫 앨범 [Postcard]를 발매했다. 

 

 

 

 

 

71년에는 유명한 포크 락 그룹 "스트라브스"의  보컬 리스트 데이브 
커즌즈가 참여 한 앨범 [Earth Song]을 발표 했고, 같은 해에 프로 듀서인 토니 비스콘티와 결혼식을 올렸다. 

보컬 리스트로 70년대 초반을 장식 했던 Mary Hopkin은 청량한 음색과 맑고 상큼한 분위기로 노래 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80년대로 접어 들면서부터는 주목할 만한 활동을 전개하지 않아 서서히 음악 팬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 가버린 것이다.

 

 

 

 

 

 

 

 

 

Mary Hopkin  -  Those Were The Days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tavern
Where we used to raise a glass or two
Remember how we
laughed away the hours
Thinks of all the great things
we would do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 chose
We"d fight and never lose
For we were young
And sure to have our way

Then the busy years
went rushing by us
We lost our starry notions on the way

If by chance I"d see you in the tavern
We"d smile at one another
And we"d say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 chose
We"d fight and never lose
Those were the days
Yes those were the days

Just tonight I stood before the tavern
Nothing seemed the way it used to be
In the glass I saw a stranger reflection
Was that lonely woman really me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 chose
We"d fight and never lose
Those were the days
Oh yes those were the days

옛날 옛적에 선술집이 있었다
우리가 한두 잔을 올리곤했던 곳
우리가 어떻게
시간을 웃었다
모든 위대한 것들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할 것이다

그 시절이었던 친구 야
우리는 그들이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노래하고 춤을
영원히 그리고 하루

우리는 우리가 선택한 삶을 살 것입니다
우리는 싸울 것이고 결코 잃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어 렸기 때문에
그리고 확실히 우리의 길을

그리고 바쁜 세월
우리에게 달려 갔다
우리는 도중에 별이 빛나는 개념을 잃었습니다.

우연히 술집에서 당신을 볼 수 있다면
우리는 서로에게 미소를지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시절이었던 친구 야
우리는 그들이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노래하고 춤을
영원히 그리고 하루

우리는 우리가 선택한 삶을 살 것입니다
우리는 싸울 것이고 결코 잃지 않을 것입니다
옛날이 좋았지
그래 그 시절은

 

오늘 밤 난 선술집 앞에 섰어
예전처럼 보이지 않는 것

 

유리에서 나는 낯선 반사를 보았다
그 외로운 여자는 정말 나였 어

그 시절이었던 친구 야
우리는 그들이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노래하고 춤을
영원히 그리고 하루

우리는 우리가 선택한 삶을 살 것입니다
우리는 싸울 것이고 결코 잃지 않았습니다
옛날이 좋았지
오 그래 그 시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