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9] ABBA - Mamma 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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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추억의 올드팝

[009] ABBA - Mamma 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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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A - Mamma Mia



1970년대에 유럽의 음악 인기 순위를 장악했던 스웨덴 그룹. 아바는 1974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워털루>로 대상을 차지했으며, 1975년에 발표한 <아바>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멤버는 작사·건반 연주를 맡은 베니 안데르손, 작사·기타 연주를 맡은 비외른 울바에우스, 보컬인 앙네타 펠트스코그와 아니프리트 링스타트로 구성되었다. 대표곡으로는 <맘마미아>·<댄싱 퀸>·<슈퍼 트루퍼>·<위너 테이크스 잇 올> 등이 있다. 울바에우스와 안데르손은 아바의 곡들을 결합하여 뮤지컬 <맘마미아>를 만들었다. 이 뮤지컬은 1999년 런던에서 초연한 뒤 전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아바는 2010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맘마미아는 스웨덴 출신의 팝그룹 아바(ABBA)의 3번째 앨범, ABBA에 수록된 곡으로 1975년 8월 호주에서 먼저 싱글로 발매되어 10주간에 걸쳐 1위를 차지, 이후 1976년 영국 싱글 차트 1위를 비롯 독일, 아일랜드, 스위스 등지에서 1위를 이어 갔다.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는 32위까지 진입했다. 

 

 

 

 

 

 

 

ABBA -  Mamma Mia 

 

 

 

I've been cheated by you since I don’t know when
So I made up my mind, it must come to an end
Look at me now, will I ever learn
I don't know how but I suddenly lose control
There's a fire within my soul
Just one look and I can hear a bell ring
One more look and I forget everything.

 

Ooooh Ooooh,
Mamma mia, here I go again
My my, how can I resist ya
Mamma mia, does it show again
My my, just how much I've missed ya
Yes, I've been brokenhearted
Blue since the day we parted
Why, why did I ever let you go
Mamma mia, now I really know
My my, I could never let you go

 

I’ve been angry and sad, about things that you do
I can't count all the times that I've told you we’re through
And when you go, when you slam the door
I think you know, that you want be away to long
You know that I’m not that strong
Just one look and I can hear a bell ring
One more look and I forget everything

 

Ooooh Ooooh,
Mamma mia, here I go again
My my, how can I resist ya
Mamma mia, does it show again
My my, just how much I've missed you
Yes, I've been brokenhearted
Blue since the day we parted
Why, why did I ever let you go

 

Mamma mia, even if I say
Bye bye, leave me now or never
Mamma mia, its a game we play
Bye bye, does’t mean forever

Mamma mia, here I go again
My my, how can I resist you

 

Mamma mia, does it show again
My my, just how much I've missed you
Yes, I've been brokenhearted
Blue since the day we parted
Why, why did I ever let you go
Mamma mia, now I really know
My my, I could never let you go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당신에게

속아왔죠

그래서 이제 끝을 내야 한다고 결심했어요

날 봐요. 내가 과연 배울 수 있을까요

왜 갑자기 내 자신을 주체할 수 없는지 모르겠어요. 내 영혼의 불꽃이 타오르고 있어요

단 한번만 바라봐도 종소리가 들려요(알 수 있어요.) 한번 더 보면 난 모든 걸 잊어 버리죠

 

맘마미아. 또 시작이네요

어쩜 내가 당신을 거부할 수 있겠어요

맘마미아. 또 그게 보이나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그리워 해 왔는지

그래요 난 마음이 아팠어요

우리 헤어진 날 이후 우울했어요

왜 내가 당신을 보냈을까요

맘마미아. 나 이제 정말 알아요

나는 결코 당신을 보낼 수 없었는데

 

당신이 한 일들에 화가 나고 슬펐죠

셀 수 없을 정도로 당신과 헤어지자말했죠

 

당신이 떠날 때 당신이 문을 쾅 닫을 때

당신은 곧 돌아 오리라는 것을 안다고 생각했죠

내가 그렇게 강하지 않다는 걸 당신은 알잖아요

단 한번만 바라봐도 종소리가 들려요(알 수 있어요.) 한번 더 보면 난 모든 걸 잊어 버리죠

 

맘마미아. 또 시작이네요

어쩜 내가 당신을 거부할 수 있겠어요

맘마미아. 또 그게 보이나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그리워 해 왔는지

그래요 난 마음이 아팠어요

우리 헤어진 날 이후 우울했어요

왜 내가 당신을 보냈을까요

내가 이렇게 말을 해도

안녕, 지금 떠나든지 아니면 절대 떠나지 말라고

맘마미아. 그건 우리의 게임일 뿐이죠

안녕이란 말이 영원을 뜻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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