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현 -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리틀 김경호' 곽동현이 5연승을 달성하며 최종 우승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설들을 보며 꿈을 키운 6인 6색의
리틀 스타 총출동! ‘리틀’ 수식어를 걸고 대결하는 6명의 짜릿한 승부!
<불후의 명곡 – 리틀 스타 특집>
가창력 폭발! ‘리틀 이선희’ 무대 위의 작은 거인!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모두를 설레게 한 무대!
벤 <이선희-나 항상 그대를>
‘리틀 김경호’ 전설이 인정한 록발라드 후계자! 듣고도 믿을 수 없는 고음 샤우팅!
곽동현 <김경호-나의 사랑 천상(天上)으로>
여심 저격! ‘리틀 남진’ 주체할 수 없는 흥과 끼의 소유자! 보기만 해도 엉덩이가 들썩이는 신나는 무대!
김수찬 <남진-너말이야>
‘리틀 김동률' 달달한 보이스의 감성 발라더! 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매력적인 무대!
박재정 <김동률-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떠오르는 신예! '리틀 혜은이‘ 해피 바이러스 가득한 트로트 요정! 200% 싱크로율을 보인 완벽한 무대!
요요미 <혜은이-새벽비>
‘리틀 나훈아’ 차세대 트로트 스타! 깊은 감수성과 깔끔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
남승민 <나훈아-어매>
리틀 나훈아부터 리틀 이선희까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리틀 스타들의 대결무대!
벤은 최종 라운드 1승만 하면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상황에서 "앞서 모두 곽동현에 패했기 때문에 '무조건 막아야
한다'라는 부담을 가득 안고 올라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곽동현은 "인간이기 때문에 한 번쯤은 우승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결과를 떠나서 굉장히 설레고 기분
이 좋다"라며 우승에 욕심을 드러냈다. 곽동현은 4연승 파죽지세를 이어오며 단 1승만 더 넘어서면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스페셜 판정단의 '리틀 김경호'의 저력을 끝까지 드러낸 곽동현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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