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 노란샤쓰의 사나이
"노란샤쓰의 사나이"의 가수 한명숙 우리 나라 가요 중 외국에서 히트한 최초의 노래이기도 한 이 곡은 한명숙의 출세작 이기도
하다. 평안남고 진남포 출신인 한명숙은 6.25 때 월남하여 인천에서 성장하였고 1953년부터 미8군에서 노래하기 시작했다.
1961년 발표한 "노란샤쓰의 사나이"가 그야말로 태풍처럼 우리나라와 동남아를 휩쓸었다.
1961년 발표한 "노란샤쓰의 사나이"는 그동안의 가요 형식을 탈피하여 스윙리듬의 미국 서부 컨트리 스타일 힐빌리를 모방하여
리듬감이 경쾌하고 가사도 직설적인 화법에 산문형태를 취해 신선한 느낌을 준다.
노래가 히트하면서 이듬해인 1962년 "노란샤쓰 입은 사나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 되었으며 엄심호 감독에 신영균, 엄앵란,
전영선, 박암, 김희갑, 구봉서, 곽규석, 양훈, 윤일봉, 황정순, 주선태와 손미희자(손시향의 누이동생)이 출연한 영화에 한명숙도
단역으로 출연한다.
같은 해 프랑스의 샹송가수 이베트 지로가 내한공연할 때 우리말로 노래해 인기를 얻었고 프랑스에서는 불어로 취입하기도 했다.
이어 일본과 동남아는 물론 공산권에서도 크게 유행하여 대만에서는 "노란샤쓰의 사나이"와 "빨간마후라"를 대만 노래로 아는 사
람이 많다고 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한명숙 - 노란샤쓰의 사나이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 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들어
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 생김
그이가 나는좋아 어쩐지 맘에 쏠려
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출처] 가요(5060)/노란샤쓰의 사나이 - 한명숙|작성자 첫발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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