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 Demis Roussos - Goodbye My Love, Goodbye
본문 바로가기

7080추억의 올드팝

[062] Demis Roussos - Goodbye My Love, Goodbye

반응형

Demis Roussos - Goodbye My Love, Goodbye



 

 

 

1947년 이집트 왕족의 혈통을 가지고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에서 태어난 데미스 루소스는
나나 무스꾸리와 함께그리스가
배출한 최고의 보컬로 손꼽힌다.


어릴적 친구였던 반젤리스와 함께 "Aphrodite's Child"의
멤버였던 그는 그룹의 해체 이후 영화 음악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 반젤리스와 더블어
가장 의욕적인 활동을 펼치며, 특유의
허스키한 감성적인 고음의 바이브레이션의 발성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Demis Roussos 대표곡으로는 1977년 발표된
잃어버린 사랑을 애절하게 노래하고 있는
"Goodbye My Love Goodbye" 와
1988년 발표한 겨울의 쓸쓸함을 찬바람으로 표현한
애조띤 분위기의 노래 "Comme Le Vent Dhier"등이 있다.

 

 

 

 

 

 

 

Demis Roussos - Goodbye My Love, Goodbye

 

 

Hear the wind sing a sad, old song
It knows I'm leaving you today


Please don't cry or my heart will break
when I go on my way


 Goodbye my love goodbye Goodbye and au revoir
As long as you remember me I'll never be too far


Goodbye my love goodbye I always will be true
So hold me in your dreams till I come back to you


See the stars in the sky above
They'll shine wherever I may roam


I'll pray every lonely night
That soon they'll guide me home

Goodbye my love goodbye Goodbye and au revoir
As long as you remember me I'll never be too far


Goodbye my love goodbye I always will be true
So hold me in your dreams till I come back to you

 

Goodbye my love goodbye Goodbye and au revoir
As long as you remember me I'll never be too far


Goodbye my love goodbye I always will be true
So hold me in your dreams till I come back to you

 

 

슬픈 옛 노래를 부르는 바람 소리를 들어봐요.
바람은 오늘 내가 당신곁을 떠나는걸 알고 있나봐요..


제발 울지 마세요.그러면 내가 길을 떠나며
마음이 고통스러울 거에요.


안녕 내사랑..안녕히.. 안녕..잘 있어요..
당신이 날 기억하는 한 난 그리 멀리 있지는 않을거에요.


안녕 내사랑..안녕히.. 난 언제나 진실될거에요.
그러니 당신곁으로 돌아올 때까지 꿈 속에 날 간직해주세요..


하늘 위에 높이 떠있는 별들을 바라보세요.
별들이 내가 어디에서 배회하든지 반짝일거에요.

외로운 밤이면 별들이 곧 나를
집으로 안내해 주기만을 난 기도 하겠어요

 

안녕 내사랑..안녕히.. 안녕..잘 있어요..
당신이 날 기억하는 한 난 그리 멀리 있지는 않을거에요.


안녕 내사랑..안녕히.. 난 언제나 진실될거에요.
그러니 당신곁으로 돌아올 때까지 꿈 속에 날 간직해주세요..

 

안녕 내사랑..안녕히.. 안녕..잘 있어요..
당신이 날 기억하는 한 난 그리 멀리 있지는 않을거에요.


안녕 내사랑..안녕히.. 난 언제나 진실될거에요.
그러니 당신곁으로 돌아올 때까지 꿈 속에 날 간직해주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