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elbert Humperdinck - Release me
잘생긴 외모에 부드럽고 폭넓은 목소리로 60 - 70 년대
최고의 발라드 가수로 평가 받는 Engelbert Humperdink 는
1967년에 발표된 Please release me 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미국에 엘비스 프레슬리 가 있었다면 영국엔
그가 있다는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Engelbert Humperdink - Release me
Please release me let me go.
For I just dont love you anymore.
To waste our lives would be a sin.
So release me and let me love again.
나를 놓아줘 나를 가게 해줘요
왜냐하면 나는 더 이상 당신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을 허비하는 것은 죄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 나를 놓아줘요 다시 사랑하게 해줘요
I have found a new love dear.
And I will always want her near.
Her lips are warm while yours arecold.
Oh so release me, my darling, let me go.
나는 새로운 사랑을 찾았어요
당신의 입술이 차가웠을 때
그녀의 입술은 따뜻했어요 그러니 나를 놓아줘요
마이 달링, 나를 가게 해줘요
Please release me cant you see.
Youd be a fool to cling to me.
To waste our lives would be a sin.
Oh release me and let me love again
제발 나를 놓아줘요 당신을 볼 수가 없어요
나에게 집착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우리의 삶을 허비하는 것은 죄가 될 겁니다
오~ 그러니 나를 놓아줘요
그리고 나를 다시 사랑하게 해줘요.
'추억의 올드팝'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1] Brothers Four - Try To Remember (0) | 2020.06.22 |
---|---|
[090] Blondie - Maria (0) | 2020.06.20 |
[088] B.J Thomas - Raindrops keep fallin' on my head (0) | 2020.06.16 |
[087] Albert Hammond - It Never Rains In Southern California (0) | 2020.06.14 |
[086] Harry Nilsson - Without You (0) | 2020.06.12 |